우즈베크 여중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보낸 시절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즈베크 여중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보낸 시절
고향 부하라의 중학교에서 교사로 부임한 필자가 학생들과 찍은 기념사진. 아이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수업 외에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가졌다 ⓒ하이터바 2024.04.18
×
우즈베크 여중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보낸 시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