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씨의 차 대시보드엔 여느 아버지의 그것처럼 단...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영민씨의 차 대시보드엔 여느 아버지의 그것처럼 단...
유영민씨의 차 대시보드엔 여느 아버지의 그것처럼 단란한 가족사진과 네 남매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자그마한 액자에 담겨 놓여있다. 참사 이후 촬영한 가족사진 속 혜원이는, 생전 혜원이가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다시 합성한 것이다. 환하고 밝은 표정의 사진 뒤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문구가 보인다. ⓒ월간 옥이네 2024.05.02
×
유영민씨의 차 대시보드엔 여느 아버지의 그것처럼 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