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인 김기한씨가 지난 3월 말 영동양수건설소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을 주민인 김기한씨가 지난 3월 말 영동양수건설소 ...
마을 주민인 김기한씨가 지난 3월 말 영동양수건설소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갖고 있던 농지가 모두 사업 부지로 편입돼 거주 목적이 사라졌는데도 한수원 측이 주택을 보상 대상에서 제외시켜켰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김기한 2024.05.23
×
마을 주민인 김기한씨가 지난 3월 말 영동양수건설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