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새끼들이모래톱 위에 숨죽이며 바짝 엎드려...
리스트 보기
닫기
165
/
372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갓 태어난 새끼들이모래톱 위에 숨죽이며 바짝 엎드려...
갓 태어난 새끼들이모래톱 위에 숨죽이며 바짝 엎드려 있다. 생존 본능이다. 이들의 지키기 위해서라도 낙동강 보의 수문을 하루빨리 열어야 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2024.05.28
×
갓 태어난 새끼들이모래톱 위에 숨죽이며 바짝 엎드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