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오타니 전 통역사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법원 나서는 오타니 전 통역사
일본 프로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인 미즈하라 잇페이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 연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미즈하라는 이날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은행계좌에서 1천700만 달러(약 234억 원)를 훔친 혐의를 시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4.06.05
×
법원 나서는 오타니 전 통역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