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 선물로 줄 생각이었...
리스트 보기
닫기
43
/
4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원래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 선물로 줄 생각이었...
원래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 선물로 줄 생각이었던 세월호 팔찌 20개는 순례길 중간 중간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두고 왔다. 팔찌를 놓을 때마다 2014년 4월 16일, 별이 된 아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 아이들 덕분에 내 순례길이 특별해졌다. ⓒ김진우 2024.06.18
×
원래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 선물로 줄 생각이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