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0일 오전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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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0일 오전 서초...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0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인터뷰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권우성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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