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의 시선은 <조선일보>와는 제목부터 사뭇 ...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동아일보>의 시선은 <조선일보>와는 제목부터 사뭇 ...
<동아일보>의 시선은 <조선일보>와는 제목부터 사뭇 달랐다. 9일 <동아일보>는 ""가슴장화 신으란 게 물에 들어가란 건 아냐"… 논란만 키운 警(경)"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임 전 사단장에 대해 "채 상병 소속 부대의 최고 지휘관이었을 뿐 아니라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동아일보> 2024.07.09
×
<동아일보>의 시선은 <조선일보>와는 제목부터 사뭇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