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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박모(19)양...
울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박모(19)양이 업주에게 밀린 임금 32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이중 10만원을 10원짜리 동전으로 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사진은 당시 박양이 받은 10원짜리 동전의 양을 재현한 것. 자루 하나에 10원짜리 동전 2천500개가 들어간다. 2015.6.30 ⓒ연합뉴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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