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에 모인 정뱅이마을 침수 피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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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 모인 정뱅이마을 침수 피해 주민들
11일 오후 대전 서구 기성종합복지관에 마련된 수해 이재민 대피소에 정뱅이마을 주민들이 모여 있다. 전날 새벽에 내린 폭우로 오전 5시께 정뱅이마을 전체가 침수되면서 27개 가구 주민 36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이번 폭우로 대전에서는 기성동, 가수원동 등에서 이재민 73명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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