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발언에 나선 박윤준 음성노동인권센터 상담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첫 번째 발언에 나선 박윤준 음성노동인권센터 상담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박윤준 음성노동인권센터 상담실장은 "최근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에스코넬-아리셀 화재 참사 역시 간접고용과 불법 파견으로 점철된 불안정 노동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R 2024.07.18
×
첫 번째 발언에 나선 박윤준 음성노동인권센터 상담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