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충북인뉴스 기자가 아리셀 측으로부터 온 문자...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최현주 충북인뉴스 기자가 아리셀 측으로부터 온 문자...
최현주 충북인뉴스 기자가 아리셀 측으로부터 온 문자를 보여주고 있다. 고인이 된 남편은 길림성 출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잘못 작성된 내용이었다. 그는 "사람을 두번, 세번 죽이는 기분"이라고 했다. ⓒ김성욱 2024.07.19
×
최현주 충북인뉴스 기자가 아리셀 측으로부터 온 문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