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순서로 김은옥·오수진 모녀가 장애인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날 첫 순서로 김은옥·오수진 모녀가 장애인 ...
이날 첫 순서로 김은옥·오수진 모녀가 장애인 가족의 삶을 이야기했다. 오수진 씨는 16세에 판소리에 입문해 현재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보조교사로 활동 중이다.(사진=사천시 가족센터) ⓒ뉴스사천 2024.07.29
×
이날 첫 순서로 김은옥·오수진 모녀가 장애인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