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공영방송 부적격 이사 선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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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공영방송 부적격 이사 선임 규탄
언론노조 주최로 6일 오전 서울 중구 언론노조에서 열린 '공영언론-공공기관 부적격 이사 고발 기자회견'에서 이호찬 MBC본부장, 박상현 KBS본부장, 윤창현 위원장, 김현태 연합뉴스지부장이 이사로 선임되거나 지원한 인사들의 면면을 지적하며 "극우 막말 인사 앞세운 방송장악 거부! 부적격 이사 거부! 이사 선임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이정민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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