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공영방송 부적격 이사 선임 규탄
리스트 보기
닫기
7
/
25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언론노조, 공영방송 부적격 이사 선임 규탄
언론노조 주최로 6일 오전 서울 중구 언론노조에서 열린 '공영언론-공공기관 부적격 이사 고발 기자회견'에서 김현태 연합뉴스지부장이 연합뉴스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극우 막말 인사 앞세운 방송장악 거부! 부적격 이사 거부! 이사 선임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이정민 2024.08.06
×
언론노조, 공영방송 부적격 이사 선임 규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