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아 作, 《마음이 가라앉을 땐 두둥실 초콜릿 어떠세요?》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노아 作, 《마음이 가라앉을 땐 두둥실 초콜릿 어떠세요?》
최연소 작가인 전노아 군(중문중학교 2학년)은 상처받은 이들을 꿈과 환상의 세계로 데려다주는 마법의 초콜릿을 만드는 초콜릿 메이커 <웡카>를 스컬피로 만들었다. ⓒ김리아 2024.08.08
×
전노아 作, 《마음이 가라앉을 땐 두둥실 초콜릿 어떠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