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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 김철과 부인 두 명을 모신 합장묘. 왼쪽으로 첫...
일강 김철과 부인 두 명을 모신 합장묘. 왼쪽으로 첫째 부인이 자결한 아름드리 소나무가 보인다. 이름 하여 단심송이다. ⓒ서부원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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