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의 ‘KEEP OU’라는 작품. 쥐가 T를 떼어내 망...
리스트 보기
닫기
1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뱅크시의 ‘KEEP OU’라는 작품. 쥐가 T를 떼어내 망...
뱅크시의 ‘KEEP OU’라는 작품. 쥐가 T를 떼어내 망치로 삼아 셔터 자물쇠를 부수려 하고 있다. (이 사진은 책 <뱅크시, 벽 뒤의 남자>라는 책에서 촬영, 발췌했다. 현재 그라운드서울이 전시를 담당하고 있기에 저작권은 ‘그라운드서울’로 표기했다.) ⓒ그라운드서울 2024.08.18
×
뱅크시의 ‘KEEP OU’라는 작품. 쥐가 T를 떼어내 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