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남제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조병노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창배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백해룡 화곡지구대장, 이은영윤리복무국장, 김승호 전 인사처장, 김재일 전 인천세관장, 정기섭 전 여행자 통관2국장, 김광호 전 서울청장, 장영식 서울청 강력계장, 최형욱, 서울청 사이버수사1대장, 박창훈 서울청 감찰팀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유성호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