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마약 세관 수사에 ...
리스트 보기
닫기
3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마약 세관 수사에 ...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마약 세관 수사에 외압 가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찬수 총경(대통령실비서실 행정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사진 가운데), 조병노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유성호 2024.08.20
×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마약 세관 수사에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