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방식으로 버들공예를 이어가고 있는 김계일 씨에...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통 방식으로 버들공예를 이어가고 있는 김계일 씨에...
전통 방식으로 버들공예를 이어가고 있는 김계일 씨에게 여든이 넘어서 제자들이 생겼다. 왼쪽부터 신서희, 김계일, 배갑숙 씨. ⓒ용인시민신문 2024.08.28
×
전통 방식으로 버들공예를 이어가고 있는 김계일 씨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