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우당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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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우당 현판
녹우당(綠雨堂)이란 이름은 “빗소리인 줄 알고 잠에서 깨어보니 빗소리가 아니고 떨어지는 나뭇잎 소리인 것을 알고 '푸른비가 내린다’라는 뜻으로 윤선도의 증손, 공재 윤두서의 절친인 옥동 이서 선생이 이름을 짓고 직접 쓴 현판이다 ⓒ이윤옥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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