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살의 노조 활동가이자 숙련 미싱사였던 권미경...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스물두 살의 노조 활동가이자 숙련 미싱사였던 권미경...
스물두 살의 노조 활동가이자 숙련 미싱사였던 권미경. "내 이름은 공순이가 아니라 미경이다"라는 유서를 왼쪽 팔뚝에 남기고 투신했다. (출처: 민주노총 노동 열사·희생사를 추모합니다 페이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24.09.17
×
스물두 살의 노조 활동가이자 숙련 미싱사였던 권미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