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멈출 수 없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2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더워도 멈출 수 없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6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수녀님이 구호가 적힌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24.09.18
×
'더워도 멈출 수 없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