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의 '관객이 여는 첫 시사회'가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렸다. 시사회가 끝난 뒤 관객들은 <괜찮아, 앨리스> 영화 관계자들과 1시간 가량 대화하는 GV(Guest Visit)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100개의 극장 상영 시민추진단 정옥희씨, 영화 배급사인 <미디어나무> 김성환 대표, 양지혜 감독, 제작자 겸 배우인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시민추진단 송경애씨. ⓒ이눅희 사진작가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