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장례위원장과 홍정식씨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문수 장례위원장과 홍정식씨
오후 9시 마지막 인사 자리에서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품에서 꺼낸 현수막을 들었다. 장기표 선생의 특권 폐지에 대한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임효준 2024.09.25
×
김문수 장례위원장과 홍정식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