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예비언론인 기획취재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원...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30 예비언론인 기획취재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원...
2030 예비언론인 기획취재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원정 출산길에 오르는 양구군 사례로 본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의 현실 △반토막난 대중목욕탕으로 풀어낸 보은군 인구감소 현황 △교통안전지수 최하위 등급 청주시내 위험한 도로 고발 △핫플 양양의 핫하지 않은 의료기관 현실 등을 보도한 팀들이 시상대에 섰다. ⓒ옥천신문 2024.09.25
×
2030 예비언론인 기획취재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