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단문집 <가벼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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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단문집 <가벼운 고백>
인식의 조명이 닿지 않은 곳에 적절히 조명을 비추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실소에 가까운 웃음을 자아내는 드립이 페이지 곳곳에서 무시로 펼쳐진다. ⓒ김영사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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