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다산은 고향 마재...
리스트 보기
닫기
7
/
4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800년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다산은 고향 마재...
1800년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다산은 고향 마재로 돌아와 집에 ‘여유당(與(猶堂)’이라는 당호를 내걸었다. 여유당은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 ‘신중하기는 마치 겨울에 내를 건너는 듯하고(與兮若冬涉川), 삼가기는 마치 네 이웃을 두려워하듯(猶兮若畏四隣)’이라는 구절에서 따왔다. (올해 9월 15일 방문 때 촬영) ⓒ이재우 2024.10.01
×
1800년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다산은 고향 마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