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오후 서울 합정 롯데시네마 3관에서 '송경용 성공회 신부(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와 함께 하는 다큐 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가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출연, 꿈틀리인생학교 설립자), 송경용 신부, 김내현 록큰롤라디오 리드보컬, 나희덕 시인, 레오다브(최성욱) 그래피티 작가,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 양지혜 감독, 장영승 전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박태웅 전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김현석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