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생, 만 94세인 아버지는 여전히 옷과 잠자리를 ...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30년생, 만 94세인 아버지는 여전히 옷과 잠자리를 ...
1930년생, 만 94세인 아버지는 여전히 옷과 잠자리를 스스로 챙기신다. 아버지의 손을 내가 잡은 모습. ⓒ이혁진 2024.10.07
×
1930년생, 만 94세인 아버지는 여전히 옷과 잠자리를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