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수비대, KBS 현 상황 알리는 선전전
리스트 보기
닫기
5
/
128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언론자유수비대, KBS 현 상황 알리는 선전전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5번 출구 앞에서 열린 언론자유수비대 네 번째 행사에서 "KBS 박민 사장의 연임은 물론이고 마감된 차기 사장 지원자 면면을 보면 절대 자격이 될 수 없는 자들이다"라며 KBS의 현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 및 사장선임 재공모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민 2024.10.08
×
언론자유수비대, KBS 현 상황 알리는 선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