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버린 사과나무, 타들어가는 농심”...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들어버린 사과나무, 타들어가는 농심”...
“시들어버린 사과나무, 타들어가는 농심” 청성면 대안리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김명수 농민이 시들어 죽은 나무를 바라보고 있다. 김명수 농민은 이상기후로 인해 1천300주의 사과나무 중 300주 가량이 죽는 피해를 입었다고 봤다. ⓒ옥천신문 2024.10.15
×
“시들어버린 사과나무, 타들어가는 농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