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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가 친구 집에 놀러간 어느 주말, 남편과 나는...
작은아이가 친구 집에 놀러간 어느 주말, 남편과 나는 큰아이와 카페에 앉아 두어시간 책을 읽었다. 각자 좋아하는 책을 한권씩 들고 카페에 갈 만큼 아이가 자란 것도 신기했고, 우리가 각자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정말 가슴 벅찬 순간이었다. ⓒ김보민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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