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씨 책상에 놓여있던 500㎖ 페트병. 직원들은 병...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당시 A씨 책상에 놓여있던 500㎖ 페트병. 직원들은 병...
당시 A씨 책상에 놓여있던 500㎖ 페트병. 직원들은 병 속에 담긴 액체가 술이라고 진술했으나 A씨는 음료라고 부인했다. ⓒ제주의소리 2024.10.21
×
당시 A씨 책상에 놓여있던 500㎖ 페트병. 직원들은 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