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운 최제우 대신사 적멸굴 49일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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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최제우 대신사 적멸굴 49일 특별기도
수운 최제우 선생이 49일간 한울님께 기도한 적멸(寂滅)굴은 ‘번뇌의 세상을 완전히 벗어난 높은 경지’라는 뜻이 깃들은 고요하고 신비한 자연동굴이다. 적멸굴 입구 모습은 큰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으로, 굴안은 세상과 단절됨은 물론 욕망 같은 것들이 사라져버린다는 곳이다. 수운 선생이 기도가 끝난 후 수리(독수리)가 되어 날아갔다는 설화를 배경으로 박홍규 화백이 그린 명작이다. ⓒ박홍규 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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