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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힌 채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
뽑힌 채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나무 시비. 이원규 시인의 작품으로 가수 안치환이 곡을 붙여 널리 불린 노래이기도 하다. ⓒ서부원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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