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요미'로 불리던 양효진은 어느덧 30대 중반의 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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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요미'로 불리던 양효진은 어느덧 30대 중반의 노장...
'거요미'로 불리던 양효진은 어느덧 30대 중반의 노장이 됐지만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미들블로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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