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가귀속신청은 충북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주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류윤걸 광복회 충북지부장을 비롯해 강태재 충북참여연대 고문, 김혜란 생활자치국장, 김기연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사무처장, 박종순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인뉴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