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대행 반긴 김장하 선생 '웃음꽃 활짝'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른바 '김장하 장학생'으로 알려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퇴임 이후인 5월 2일 경남 진주를 찾아 김장하(81) 선생을 만났다. 가난한 농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던 문 전 대행은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는 동안 김장하 선생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그런 그에게 김 선생은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이 사회에 있던 것을 너에게 주었으니 갚으려거든 내가 아니라 사회에 갚으라"라고 말했고, 문 전 대행은 "이 말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라고 회고한 바 있다.
이른바 '김장하 장학생'으로 알려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퇴임 이후인 5월 2일 경남 진주를 찾아 김장하(81) 선생을 만났다. 가난한 농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던 문 전 대행은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는 동안 김장하 선생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그런 그에게 김 선생은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이 사회에 있던 것을 너에게 주었으니 갚으려거든 내가 아니라 사회에 갚으라"라고 말했고, 문 전 대행은 "이 말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라고 회고한 바 있다.
이른바 '김장하 장학생'으로 알려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퇴임 이후인 5월 2일 경남 진주를 찾아 김장하(81) 선생을 만났다. 현장에는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와 우종원 일본 호세이대 교수 등 김 선생과 인연을 맺은 이들도 함께했다.

문형배 전 대행 반긴 김장하 선생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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