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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흰 쌀밥을 담은 한 그릇, 주름진 손이 건네는...
갓 지은 흰 쌀밥을 담은 한 그릇, 주름진 손이 건네는 온기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선다. 배고픈 노동자의 하루를 지탱해온 밥 한술에 어르신의 삶과 당부가 녹아 있다. ⓒ정남준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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