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 진영은 5년후 기약하는 분위기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노 후보 진영은 5년후 기약하는 분위기

등록 2002.06.21 09:54수정 2002.06.21 09:54
0
11일 <조선일보> 편집인 김대중(64)씨가 자리를 물러났다. 그와 오마이뉴스가 마주친 2002년 분당포럼 현장을 다시본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