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국민경선 카드' 빼든 민주당 김 의원은 지난 3∼4월에 이어 또 다시 국민경선을 실시하고 후보를 뽑는 것에 대해 "사실 이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정상적인 상황을 벗어났다, 솔직히 말해서 아주 극약 처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