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이 이날 낮 11시에 개방한 자택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고급빌라촌에 위치해 있는데 대지 271평에 건평 175평 규모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양옥으로 지하층 서재 2곳을 포함 방은 총 8개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