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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를 두려워 않고, 연대를 거부하지 않는다"

등록 2002.10.10 12:00수정 2002.10.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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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오후 6시 연세대 장기원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2002 대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학생운동 대토론회에서는 민중경선을 둘러싸고 보기 드물게 적나라한 토론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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