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부장은 "(노 후보측에서 만든,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노 후보의 눈물은 눈물이 아니라 안약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또 다른 참석자도 "나도 들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