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첫 공동유세를 가진 두 사람은 “대선 승리를 위해 끝까지 협력한다”는 애초의 원칙을 재확인하며 유세장에 모인 대전 시민들과 카메라 기자들을 향해 두 손 번쩍 치켜들며 결속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