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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가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등록 2002.12.18 23:27수정 2002.12.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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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8시경 노무현 후보와 정몽준 대표가 16대 대선 마지막 유세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 후보는 정 의원과의 후보 단일화를 높이 평가한 뒤 새로운 정치지도자로 추미애, 정동영 의원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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