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지장 정도가 아니라 파산지경"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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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지장 정도가 아니라 파산지경"

등록 2003.01.28 15:11수정 2003.01.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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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살을 할지 모르는 흉흉한 분위기'라고 호소하고 거대 신문사들의 자전거 판촉활동을 규제할 방법을 찾던 한 대리점주에게 <언론개혁시민연대>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의 제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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