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자(60. 평택시 항구지리)씨는 미군 비행장 근처 자신의 논에 풀을 베러 갔다가 미군 전투기의 이륙 소음에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일에 바빠서, 피해를 보상 받는 절차를 몰라서 몇 년을 그냥 참고 지냈지만 요즈음은 더 맘이 편치 않다.